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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 38일째. "저, 여잔데요~"






10월 3일.

엄마 품에서 잠든 도현이.

포동포동 살 오른 볼살 덕에
물먹는 하마를 연상케하는 우리 도현이..ㅋ

이쁘게 잘 자라고 있는 사랑하는 도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