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 .. 111일째 '피보다!' 신랑♡신부 2010. 12. 15. 14:13 12월 15일. 집안이 얼마나 건조했던 탓일까? 요즘 부쩍 손을 입에 넣어 빨더니만 결국 입술이 갈라져 피를 보고야 말았다. 어린 것이 얼마나 아플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2008.12.20♡ '도현..' Related Articles .. 123일 '뒤집다! 하지만...' .. 116일 '2번째 결혼기념일' .. 100일. '백일' .. 89일째. '도현이 집에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