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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 111일째 '피보다!'


12월 15일.






집안이 얼마나 건조했던 탓일까?
요즘 부쩍 손을 입에 넣어 빨더니만 결국
입술이 갈라져 피를 보고야 말았다.
어린 것이 얼마나 아플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