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 .. 218일 :: 만우절의 일상 신랑♡신부 2011. 4. 1. 17:20 4월 1일 금요일. 어느새 금요일이다. .. "까! 까!" 하며 쌀과자를 들어보이면 지체없이 달려오는 도현이. .. 새벽에 마신 우유탓에 배탈이 났는지 뭘 먹기만 하면 화장실행이다. 볼일을 보다, 보행기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 걱정되어 화장실 문을 열어보니 어느새 문앞에 콧물을 흘리며 와 있다. 어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의 방문이후 유독 내가 가는 곳으로 졸졸 잘 따라온다. .. 도현이는 콧물 줄줄~ 아빠는 기침 콜록~콜록~ -_-;;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2008.12.20♡ '도현..' Related Articles .. 259일 :: 이유식 먹으며 활짝 웃는 도현이 .. 230일 .. 217일 :: 득템, 아기 식탁의자!! .. 209일 :: 카시트에 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