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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 21일째 '손톱, 발톱 깎다'


9월 16일.

태어나서 처음 하는 손톱, 발톱 정리한 날!
어느새 자랐는지 옷을 입거나 혹, 얼굴을 할퀼 수가 있어
정리를 했다.
작은 너의 손과 발이 너무 귀엽구나.















자른 손톱과 발톱이 어찌나 작은지 핸드폰 위에 올려놓아 보았어.
그리고 작은병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