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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 164일째 :: 태어나서 처음 맞은 설날


2월 6일 일요일.
제법 긴 설연휴의 마지막 날.
전날 동해 외갓집을 다녀온터라 나도 도현이 엄마도 피곤했었는데,
그만 도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다.